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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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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東アジアメディア研究センター・センター長 渡邉浩平 (北海道大学大学院メディア・コミュニケーション研究院 教授) 올 봄에 우에노에 아수라를 보러 갔습니다. 공원에 핀 벗꽃나무 아래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언어는 대부분 중국어였습니다. 그것도 북경어뿐만 아니라 광동어, 민란어, 상해어도 들려 왔습니다. 루쉰이「藤野先生」에서 벗꽃 아래 변발 모습의 청국 유학생의 모습을 그린 이래, 중국에서는 우에노의 벗꽃은 일찍부터 유명세를 탄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셔터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대부분의 환성이 중국어라는 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일본과 중국 사이에 인적교류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 중국과 한국도 마찬가지일줄로 믿습니다. 대만에서 국민당이 정권당이 되었으며, 중국과 대만의 직접교류가 해금되었고, 중국과 대만의 경제와 사람들의 왕래도 확대되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동아시아의 경제, 사회의 상호교류는 긴밀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문과 텔레비전과 같은 미디어가 거기에 부응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결코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디어는 언어를 다루기 때문에 그 상품(기사와 프로그램)이나 경영기반도 국경 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들은 홋카이도대학대학원 국제홍보미디어연구과 시절부터 수많은 연구자들 중국 미디어를 관찰해 왔습니다. 동아시아 미디어 연구센터는 이러한 중국 미디어 연구의 기초를 발판삼아 영역확대를 이루고자 합니다. 센터의 사업은 우선, 동아시아의 나라・지역 미디어 현장을 조사・분석하는 것,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내 통합을 위한 적합한 미디어의 이상적인 모습을 제안하는데 있습니다.
동아시아 미디어연구를 진행시켜 가는데 있어서, 일본의 최북단의 땅・홋카이도를 거점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동시에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홋카이도는 동아시아의 사람들에게 있어 매력적인 땅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지역내 통합은 지방과 지방의 결합이 있어야만 비로서 성립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쿄-베이징-홍콩-타이페이-서울과 같은 「점」의 사슬로만은 큰 동향을 이룰 수 없습니다. 동아시아의 지역도시가 다각적으로 연결되는 것에 의해 교류는「면」이 됩니다. 그렇게 되어서만이 비로서 동아시아의 안정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구조가 탄생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구조적 제안은 도쿄뿐 아니라 지방에서 시작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동아시아 미디어 연구센터는 이제 막 탄생한 작은 조직입니다. 많은 분들의 협력 없이는 연구를 진행하는 일이 불가능합니다. 금후, 저희들은 뉴스레터와 사이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발신해 갈 것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2009년4월
동아시아미디어연구센터・센터장 渡邉浩平
(홋카이도대학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원 교수)